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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10분 수비수 아수 에코토가 퇴장당한 메스를 녹다운시켰다.
한국은 이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자력으로 월드컵 9회 연속 본선 진출을 달성하게 된다.
하지만 후반 42분 다비드 루이스의 퇴장으로 다음 경기 수비라인 구성에 애를 먹게 됐다.
해당 사건의 발단은 지난달 29일 잠실 롯데-두산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3.0~4.0 미만은 진동은 자주 느끼지만 피해는 잘 입지 않는 단계다.
이번 한국와 우즈벡의 경기에서 특히 김민재는 괴물 신인이라는 별칭을 얻으며 축구팬들의 많은 응원을 받고 에그벳 가 있다.
무엇보다 진짜 얼굴을 숨기고 최강우 앞에 나타난 김민준의 진짜 속내가 무엇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학교 이름을 내세워 학위 장사를 한다는 비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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